복지위
[소병훈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단독]같은 폐렴백신인데 어디는 6만5000원, 어디는 30만원…내년 국가 지원 기준도 아직 ‘미정’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비급여 진료비 자료를 보면,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인 ‘프리베나13’의 의원급 접종비는 최저 6만5000원, 최고 30만원이었다. 같은 백신을 맞는데 어느 의원을 찾느냐에 따라 비용이 23만5000원까지 차이가 났다. 또 다른 성인 접종용 단백결합백신인 ‘박스뉴반스’ 역시 최저 5만원, 최고 20만원으로 4배 차이가 났다. 폐렴은 지난해 3만965명이 숨진 국내 사망원인 3위 질환으로, 사망자의 92.2%가 7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소 의원은 “폐렴은 고령층에게 특히 치명적인 질환인 만큼, 사는 지역이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접종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백신 전환 시기와 세부 지원 기준을 조속히 확정하고,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7242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