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살 깎는 혁신’ 비하하는 국민의힘, 약속 어긴 ‘6채 장동혁 대표’의 사퇴가 우선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3
  • 게시일 : 2026-03-20 14:51:45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살 깎는 혁신비하하는 국민의힘, 약속 어긴 ‘6채 장동혁 대표의 사퇴가 우선입니다

 

국민의힘이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를 빌미로 또다시 마귀 소굴운운하며 저급한 언어의 성찬을 차렸습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정책에 대한 비판은 없고 오로지 메신저를 공격해 정부의 신뢰를 깎아내리려는 낡은 수법뿐입니다.

 

정부는 다주택을 팔지 말지 선택은 본인들의 자유라고 누누이 강조해 왔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공직자들에게 "다주택을 고수할지 공직을 포기할지 선택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그 잣대라면, 주택을 무려’ 6채나 보유하고도 처분 약속조차 지키지 않은 장동혁 대표부터 당장 그 직을 내려놓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부의 부동산 규제 칼날은 공직자라고 해서 비껴가지 않습니다. 이들 역시 강화된 과세와 대출 규제를 일반 국민과 똑같은 무게로 감내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왜 굳이 자신들의 참모와 고위공직자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엄격한 잣대를 스스로 만들었겠습니까? 바로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진정성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근 신설된 인사검증 서류에는 다주택 여부뿐만 아니라, ‘임용 후 3개월 내 처분 계획까지 자필로 적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직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사적 재산을 정리하겠다는 서약을 한 것입니다.

 

뒤로 호박씨를 깔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이런 서슬 퍼런 검증 시스템을 도입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진짜 기만은 따로 있습니다. 주택 6채를 움켜쥔 채 궤변을 늘어놓는 당대표, 다주택 의원들이 수두룩한 당에서 서민을 위하는 척 부동산 개혁을 가로막고 있는 국민의힘의 실태야말로 국민을 향한 기만입니다.

 

비루한 사람 공격뒤에 숨어 정책의 본질을 흐리지 마십시오.

 

무차별 공격에 나서기 전에, 6채의 집을 움켜쥐고 있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부터 논의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것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염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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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