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장윤미 대변인] 일본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란 주장이 수백 번 되풀이 되어도,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입니다
장윤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일본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란 주장이 수백 번 되풀이 되어도,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입니다
일본 고등학생이 내년부터 배울 새로운 사회 교과서 상당수에 또다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이 담겼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오늘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교과서의 심사 결과를 확정했습니다.
4년 전 검정을 통과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교과서에도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이 실렸는데, 또다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견해가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유포되게 된 셈입니다. 후안무치이자, 역사적 도발입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이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지속하며 영토주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극우 역사관에 편승한 ‘정치행위’일 뿐이며, 한일 관계 개선에도 찬물을 끼얹는 행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에 요구합니다. 일본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더 이상 주입하지 말고,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교과서에서 삭제하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독도의 확고한 주권을 지키며, 일본의 역사적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2026년 3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