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은수 원내대변인] 2027년 청년 금융 사다리 정책으로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24

전은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2027년 청년 금융 사다리 정책으로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겠습니다

 

금융위원회가 2027년 청년 금융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청년 지원 예산을 올해 약 8700억원에서 내년 약 2조1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자산 형성과 일자리, 주거를 아우르는 사업들을 추진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청년기회자금'입니다. 취업 준비 자금을 최장 8년간 무이자로 빌려주고, 취업에 성공한 뒤에는 연 4% 이하의 낮은 금리로 갚도록 설계했습니다. 빚 걱정 없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자산과 주거 지원도 두터워집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모든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개편해 매달 50만원씩 3년을 납입하면 2100만원 이상을, 지방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은 최대 2500만원 이상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월세 수준의 원리금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과 전세·월세 대출을 함께 보증하는 '청년 전월세결합보증'도 새로 도입합니다.

 

정책을 만드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청년 당사자가 사업의 설계와 집행, 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금융정책 자문단'을 구성해,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목소리를 담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들은 국회의 2027년도 예산안 심사를 거쳐 확정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들에게 약속한 지원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도 청년 예산만큼은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함께해 주기를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로 답하겠습니다.

 

2026년 9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